이공계 분야에 재능 있는 고교생을 발굴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는 우리대학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가 방학을 맞아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학체험 캠프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지난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북대 공대에서 12시간의 토요 교육으로 진행된 ‘아두이노기반 IoT 교육’을 이수한 고교생 60명을 대상으로 체험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학기 중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아두이노 프로그래밍과 융합신기술 분야 지식을 기반으로 팀별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대 학생 10여 명이 멘토로 참여해 고교생들에게 진로지도와 멘토링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고, 우수학과 소개와 우수 연구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시상식에서는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학생들이 진로선택의 확대 및 도전정신을 함양 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주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군산동고등학교 장준서 학생은 “2박 3일 동안 캠프에 참여해서 평소에 할 수 없었던 경험을 할 수 있었고, 팀으로 활동하며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생각해내고 실패하며, 다시 일어나는 방법과 팀워크를 배웠다”며 이공계를 고민하던 내게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스스로 많이 성장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는 미래 이공계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해 전북 내 고교생 1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창의기술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