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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학 16대 교수회장에 정원지 교수

    • 전북대학교
    • 2016-12-19
    • 조회수 1195

      정원지 교수(62·인문대 중어중문학과)가 제16대 전북대 교수회를 이끌게 됐다.

     

      교수회는 12월 14일 오후 4시 교수회 임시총회를 열고 정 교수를 신임 교수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국외 연구교수 등을 제외한 1,004명 교수를 대상으로 서면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수회장 선거에서는 3명의 교수가 입후보해 유효 투표 수 893표 중 40.4%인 361표를 획득한 정원지 교수가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또한 현장 투표로 뽑힌 임원진에는 수석 부회장에 김정자 교수(공대 바이오메디컬공학부), 부회장에 왕경수 교수(사범대 교육학과)가 선출됐고, 감사에 이창헌(농생대 산림환경과학과)·박병모 교수(농생대 생명자원융합학과)가 각가 선출돼 내년 3월 1일부터 2년 동안 임기를 수행한다.

     

      정원지 신임 교수회장은 “교수 권익을 보호하고 비판과 견제를 통해 합리적인 대학 운영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교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교원 합의에 의한 총장 선거제도를 만들고, 국공립대교수회연합회 및 거점국립대교수회연합회 등과 연대해 대학의 자율권 확보와 민주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원지 신임 교수회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인문학회 부회장, 한국중국희곡학회장 등을 지냈으며 1984년부터 우리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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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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