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숙 교수(사회복지학과)가 제4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 위원에 위촉됐다.
이에 따라 윤 교수는 앞으로 3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며 사행산업 확산 방지 및 도박 중독 예방 치유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사행산업(경마, 경륜, 경정, 카지노 등)의 부작용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과도한 사행산업 확산방지와 도박중독 예방 치유시스템 선진화에 역할을 하는 국무총리실 산하 위원회로 민간위원은 장관급 위원장 포함 8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윤 교수는 “사감위 발표에 따르면 2015년 사행산업 총매출액이 20조5천4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1%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30여 년 간 중독 분야 연구 노하우를 접목해 사행산업과 도박 중독 예방하고 치유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