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창업 동아리와 창업기업 운영 등을 통해 긍정적인 학생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투자를 하고 있는 우리대학이 지난 한 해 동안의 창업동아리 및 학생창업기업 성과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4회 전대 창업한마당을 개최했다.
12월 1일 오전 11시부터 구정문 ‘알림의 거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난 9월부터 진행된 학생들의 창업 제품과 재능을 공유하는 자리인 ‘전대 창업문화路 조성사업’과 함께 열리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대학 창업동아리 및 학생창업기업 19개 팀이 참여해 아이디어와 그간 제작한 시제품 등을 선보였으며, 청년 창업가 12개 팀의 제품 판매도 이뤄져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소통의 한마당이 됐다.
또한 이날 오후 6시 30분 부터는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Bravo Start-Up’이라는 주제로 ‘전대 학생창업 네트워킹 Day’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 시간에는 우리대학 창업동아리 및 학생창업기업 학생들과 전라북도 창업지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청년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크를 굳건히 하고 다양한 정보를 교류했다.
김만영 창업교육센터장은 “대학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학생 창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지원도 다양해졌지만 아직도 많은 학생들이 창업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다”며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소통하고 공유하는 장이 더 많아져 학생 창업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