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전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전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노정옥 교수)가 어린이 교육장을 신설해 어린이 급식 관리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대학 내 농업생명과학대학 1호관에 위치했던 센터는 최근 산학협력단 별관(구 방송통신대)으로 확장 이전했다.
또한 이전과 함께 어린이 교육장인 ‘덕이·진이 건강나눔터’와 ‘어린이 급식소 모델관’을 새롭게 꾸며 센터에 등록돼 관리를 받고 있는 기관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념해 센터는 가입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원장 집합교육과 16·17일 조리원 집합교육, 24일 부모 집합교육 등을 실시했다.
노정옥 센터장은 “어린이들과 관련 교육 기관 등에 양질의 교육 등을 제공하기 위해 사무실을 이전하고, 교육장을 확충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다양한 체험 위주의 현장 중심 교육이 다각도로 펼쳐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에 의해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단체급식의 체계화를 통해 어린이 급식소가 학부모로부터 신뢰를 얻으며, 어린이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전라북도, 전주시로부터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