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박물관 이종철 학예연구사가 올해 전국에서 9명만이 취득한 1급 정학예사 자격을 받았다.
1급 정학예사는 2급 정학예사 취득 후 7년이 지나야 신청 자격이 주어지고, 업무의 경중과 전문성 등을 엄격하게 심사해 자격을 부여한다.
까다로운 요건 때문에 전국에서도 신청자가 많지 않고, 올해엔 신청자 가운데 13%가 자격 인정을 받지 못할 정도로 쉽지 않은 자격이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 박물관은 1급 정학예사를 보유한 대학 박물관으로의 자격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종철 학예연구사는 16년 간 박물관에 근무하며 2011년 신축 박물관 개관에 큰 역할을 했고, 2012년에는 ‘올해의 젊은 큐레이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