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혁(기계설계공학부 4년)·송승원 학생(기계공학과 4년)이 교육부 주최로 최근 개최된 학부교육선도대학 포럼(ACE 포럼) 학생부문 사례발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럼은 ACE 대학이 그간의 성과와 사례 등을 모든 대학들과 서로 공유하며 학부교육 우수 모델을 확산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 우리대학 학생들은 학생 부문에서 ‘우리는 어떻게 MECH MASTER(맥마스터)가 되었나?’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우리대학은 전공 교육과정 실무역량강화를 위해 전공기초 교육과 실무역량 중심의 실무 전공심화 교육, 프로젝트를 통한 수행 결과물 도출이라는 3단계의 전문 교육과정인 ‘3-Step Master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급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질 향상을 모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중남미지역투자 Master 양성 프로그램’과 ‘MECH MASTER 양성 프로그램’, ‘Embedded System Master 양성 프로그램’, ‘IT-SoC 시스템반도체 설계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 4개의 3-Step Master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 중 방정혁·송승원 학생은 우수한 기계공학도 육성을 위한 MECH MASTER(맥마스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공 분야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던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승원 학생은 “학기와 방학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교육받는 과정에서 포기해야할 것도 많았지만, 스스로가 원하는 조건대로 설계하고 조작할 수 있게 되면서 2년 간의 교육이 희생이 아닌 보람으로 다가왔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가 되려고 노력한 결과 지금은 맥마스터 실무전문가가 되었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방정혁 학생은 “맥마스터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동안 3차원 해석 프로그램 교육부터 취업캠프, 현직자 강의 실험실 생활 등 어느 하나 귀중하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며 “능력있는 기계공학도 육성을 위해 꼭 필요한 이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후배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제공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철중 ACE사업추진단장은 “전국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ACE 포럼에서 우리 학생들이 좋은 사례를 발표하고 좋은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기쁘다”며 “2주기 ACE사업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가’가 아닌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지향하는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