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을 넘어 성숙의 대학’으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대학이 국내외 각종 대학평가에서 국내 종합대학 종합대학 Top10, 국립대 2위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지난해 세계대학랭킹센터 대학평가에서 국내 종합대학 10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QS-조선일보 아시아대학평가에서 국내 종합대학 11위, 국립대 2위에 랭크됐다. 연이은 QS 세계대학평가와 영국 The Times 세계대학평가에서도 국내 종합대학 12위, 국립대 2위에 오르며 탄탄한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우리대학의 이 같은 성적은 올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우리대학은 지난 6월 발표된 영국 Times사의 ‘2016 THE 아시아대학평가’에서 국립대 2위, 국내 종합대학 14위에 올랐다. 또한 9월에 발표된 ‘2016 THE 세계대학평가’에서도 국립대 2위, 국내 종합대학 13위를 기록했다.
이 평가는 세계 22개국 4천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여건(25%)과 연구(30%), 논문피인용(30%), 국제화(7.5%), 산학협력실적(7.5%) 등 5개 분야를 면밀히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이에 앞서 발표된 ‘2016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도 우리대학은 국립대 2위, 국내 종합대학 15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서는 97위로 지난해에 이어 Top100을 수성하며 세계무대에서의 경쟁력도 인정받고 있다. 아시아 17개국 507개 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는 연구 영역 55%, 교육수준 15%, 졸업생 평판도 20%, 국제화 10% 등 4개 항목을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매긴 것이다.
또한 QS 세계대학 학문 분야별 평가에서도 수의학과 치의학 분야가 세계 Top10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공연예술과 사회정책·행정학 분야는 200위권, 화학공학, 토목·건축학, 농학·임학, 약학·약리학, 재료과학 등은 세계 30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학문 분야별로도 탄탄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우리대학의 이러한 승승승장구는 지난 9월 세계 최대 뉴스제공 기업인 로이터가 발표한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선정으로 이어졌다.
이 평가는 로이터와 톰슨로이터 지식재산 및 과학 사업부가 아시아 각 대학의 특허 출원 등을 기준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들을 선정해 순위를 매긴 것이다.
이 평가에서 우리대학은 카이스트, 서울대 등과 함께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대학에서는 20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들이 매긴 순위에서 우리대학은 국내 종합대학 가운데 12위, 아시아 51위에 올랐으며, 특히 화학과 의약, 소비재 등에서의 특허 출원 대비 등록률이 76.2%로 높게 분석됐다.
이어 10월에도 우리대학은 평가 전문 매체인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발표한 세계 1000대 대학 평가에서 국내 종합대학 14위에 올랐다.
이 평가는 세계 65개 나라, 1천 개 대학을 대상으로 세계적 연구 실적과 평판, 지역적 연구와 평판, 지역적 연구 실적 평판, 출판물, 세계적 공동연구, 가장 많이 인용된 1%의 논문의 수와 출판물의 비율 등 총 12가지 항목을 차등 배점해 그 점수의 총합계로 순위를 매긴 것이다.
특히 이 평가에서 우리대학은 공학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경쟁력이 높은 순위를 주도했다.
세부 분야별 평가를 분석한 결과 공학(Engineering)과 재료공학(Materials Science)에서 국내 종합대학 6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화학(Chemistry) 7위, 생물학 및 생화학(Biology and Biochemistry) 9위, 약리학(약물학) 및 독성학(Pharmacology and Toxicology) 8위 등에 오르며 순위 상승을 주도했다. 특히 공학과 화학, 재료공학 분야에서는 국내 거점국립대 중 1위에 올랐다.
우리대학이 이러한 성적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것은 대학 연구 경쟁력과 학생들을 위한 교육 여건 개선 등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전북 지역보다 경제 규모가 2~3배에 이르는 영·호남, 대전·충청 지역 주요 국립대들을 대부분 제치며 국립대 2위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남호 총장은 “우리대학이 연구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을 모험인재로 키워내기 위해 도입한 다양한 제도들이 알맞게 정착해 꾸준히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이러한 성장세가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성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