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곤 교수(자연대 화학과)가 한국공업화학회가 주관한 ‘미원상사 신진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 공업화학 분야에 학술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우수 신진연구자를 격려하고, 향후 우수 업적을 이룰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미원상사의 후원을 받아 선정하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5월 한국공업화학회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학술대회 신진과학자 포럼에서 ‘비금속 붕소 촉매를 이용한 고분자 중합법’ 개발을 발표해 학회 심사를 거쳐 최근 신진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공업화학회는 김 교수의 추후 연구 활동이 공업화학 분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상식은 차기 한국공업화학회 학술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 교수는 “이 상이 향후 우수한 연구 역량이 기대되는 젊은 연구자에게 주는 것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업화학 분야 산업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연구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