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학생들이 지난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6 TRIZ(창의문제해결) 전국경진대회’에서 대상을 포함해 참가한 3개 팀이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1차 심사를 거쳐 전국 11개 대학 25팀이 2차 본선대회를 가진 이번 대회에서는 기업의 애로사항인 ‘고령화 소비자를 위한 IT기기 개발’에 대한 문제를 TRIZ 기법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이 대회에서 우리대학은 양홍열(기계공학과) 외 3명 학생팀으로 구성된 ‘발바닥 청춘’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얻었다.
또한 정광조(기계시스템공학부) 외 3명, 김재우(행정학과) 외 3명의 학생팀도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양홍열 학생은 “창업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TRIZ기법을 활용하여 다양한 주제로 문제 해결 연습을 해보고, 다른 팀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수상 못지않게 준비하고 노력한 과정들이 굉장히 값진 경험이 되었다. 우리 전북대에서 연이어 대상을 수상할 수 있는 팀이 나오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대학은 그동안 창의적 융합인재 인재양성을 위해 2013년도부터 TRIZ(창의력 문제해결 능력)자격인증 취득 교육과 액션러닝, 중소기업 애로기술 문제해결 교육, 전북지역 TRIZ 연합캠프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2015 산학협력엑스포 창인발굴오디션’3위,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한 ‘대학생 창의적 문제해결 경진대회’ 3년 연속 1위 등 전국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외부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우수한 아이디어는 학생들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LINC사업단 지원을 통해 특허출원으로 이어지는 등 추가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설경원 LINC사업단장은 “현 시대에 맞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특화된 창의력 향상 교육의 유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창조 혁신의 핵심인재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