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박병호 학생(신소재공학부 4학년)이 10월 21일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6 산학협력 EXPO LINC 페스티벌’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57개 대학 LINC사업단 현장실습 이수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통해 체득한 과정과 성과 등에 대한 수기를 공모한 이번 대회에서 박병호 학생은 ‘More Practical More Global-해외현장실습 정복기’라는 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국 장춘 동대항풍에서 4주간 현장실습을 한 박병호 학생은 해외현장실습을 통해 개인의 힘보단 팀원들의 협력이야 말로 전공 책을 벗어나 실습 현장에서만 배울 수 있는 값진 경험이라는 점을 내세웠다.
박병호 학생은 “우선 우리 학생들이 해외에서의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준 대학에 감사하다”며 “해외 현장실습에서 언어의 장벽 또한 새로운 기회라는 생각으로 ‘걱정’보다는 새로운 ‘경험’에 집중했고 비단 기업과 업무에만 국한되지 않고 나를 한층 성장시켜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대학 현장실습지원센터에서는 2015년 겨울부터 해외현장실습을 새롭게 신설해 학생들을 중국과 미국 등 전 세계 다양한 기업에서 실습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중국 상해대학과 협약으로 어학연수 8주, 현장실습 8주를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학기제 해외현장실습 모델을 개발, 운영 중에 있다.
유남희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기업현장을 사전에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학생 개인의 취업준비에 있어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양질의 현장실습 기회를 더욱 확대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