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부속기관인 목재가공지원센터(센터장 오승원)에서는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목공레크레이션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목재가공지원센터는 목재 가공이나 한옥 건축 분야 등에서 갖추고 있는 우수 인프라를 구성원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형 행사를 통해 알리고, 가을을 맞아 가족들과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런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짜맞춤 가구를 이용한 목재 좌탁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망치질과 사포질을 처음 접해본 어린이들은 처음 만난 친구들과 실습에 즐겁게 참여했으며, 가을 풍경이 깊어가는 교정에서도 뛰놀며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특히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목공레크레이션에 큰 관심을 보였고, 함께하지 못한 가족들과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오승원 센터장은 “우리 목재가공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실습, 교수님들의 연구지원, 교내 건축물 바로바로서비스, 외부 주관 목공 교육활동 등 많은 업무를 하고 있지만 구성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이런 행사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하여 더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목공레크레이션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와 호응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