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고온플라즈마 연구 전문가와 세계적 저널인 사이언스에 논문을 게재한 교수 등 국내 대표 신진학자 7명을 새로 임용했다.
교무처에 따르면 이번 10월 1일자 임용된 신임 교수는 상과대학 신일항(회계학) 교수를 비롯해 박은옥 교수(무역상무), 자연대 조영설 교수(물리학), 의학전문대학원 유효현 교수(의학교육), 김민걸 교수(약리학), 이태은 교수(안과학), 고온플라즈마응용연구센터 홍성민 교수 등이다.
이 중 홍성민 교수는 세계에서 5번째로 완주군에 개소한 고온플라즈마응용연구센터에 상주하며 연구는 물론, 인근에 위치한 키스트 분원 등 관련 기관과 활발히 연계하여 주요한 사업들을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또한 자연과학 분야에서도 뛰어난 연구력을 인정받은 신진 학자들이 속속 전북대호에 승선하고 있다.
이번 물리학과의 조영설 교수는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원 시절 세계 3대 학술지 중의 하나인 Science에 주저자로 등재된 신진 석학이다.
이남호 총장은 “우리대학은 지난 9월 1일자 국내를 대표하는 17명의 석학을 대학에 모신 데 이어 또 7명의 국내 최고 석학을 신규 임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거점 국립대의 역할을 마땅히 담당해야 하는 역점 분야를 발굴·성장시키고, 성숙의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