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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윤명숙 처장, 한국대학국제교류협의회장 취임

    • 전북대학교
    • 2016-09-09
    • 조회수 953

      윤명숙 대외협력본부장이 한국대학국제교류협의회(Korean Association of Foreign Student Administrators: KAFSA)와 전국대학국제처장협의회(Korean Association for Deans of International Affairs: KADIA)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대학대학국제교류협의회는 전국 대학들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106개 4년제 대학으로 구성된 단체다. 윤 신임 회장은 내년 8월 말까지 1년 동안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

     

      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그동안 학생 등 인적 교류 등에 머물러왔던 국내 대학들의 국제교류를 넘어서 한국의 경제개발, 산학협력 교육모델의 확산 등 새로운 국제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을 밝혔다.

     

      우리대학은 학생들이 8학기 중 최소 1학기 이상을 해외 및 대학 밖에서 언어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프캠퍼스(Off Campus)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학생들이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카터 대통령의 이름을 딴 ‘지미카터 국제학부’를 설립하는 등 새로운 국제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 회장은 우리대학 학생들을 외국으로 보내 한 학기동안 특정지역 언어 및 문화, 전공 관련 수업을 한 후, 해당지역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인턴십, 취업을 연계하는 새로운 산학연계 모델을 통한 국제화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우리대학 등 도내 5개 대학이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등을 지원하는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 추진 위원장을 맡아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유치하고 그들이 만족하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선도대학사업단 평가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리사업’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윤 신임 회장은 “좋은 연구를 하고 잘 가르치는 대학을 넘어 최근 들어서는 글로벌 전략이 대학교육의 중요한 정책으로 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한 인․물적 교류에 국한하는 국제화보다는 각 대학들이 실정에 맞는 새로운 국제화 모델을 찾아 적용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를 위해 각 대학들의 국제화 전략 등을 수렴하고 머리를 맞대 새로운 국제화 사업을 발굴하고, 특히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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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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