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여름방학을 보낸 학생들을 환영합니다.”
우리대학이 개강을 맞은 1일 오전 8시 방학을 마치고 2학기 첫걸음을 뗀 학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떡나눔 행사를 가져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이른 아침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보직자들은 전주캠퍼스와 익산 특성화캠퍼스 각 출입문에 나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5,000인분의 떡과 음료를 나눠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랜 방학을 마치고 캠퍼스에 첫 발을 들여놓는 학생들도 떡과 음료를 건네받으며 감사 인사와 웃음으로 화답하는 등 전북대 캠퍼스에는 따스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이남호 총장은 “방학 동안 더욱 더 모험생의 자질을 갖추고 돌아온 우리 학생들과 직접 인사하기 위해 교문 앞에 섰다”며 “전대인 모두 누구보다 열정적인 2학기 대학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강맞이 행사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워주고, 소통으로 하나 되는 기회를 갖기 위한 우리대학만의 전통으로 수년 째 이어져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