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주길”
우리대학이 30일 오후 1시 30분 2학기부터 전북대에서 학업의 꿈을 펼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대한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과 유학생지원센터 분야별 전문상담교수, 외국인 유학생 및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한국에서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2학기부터 우리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갈 외국인 유학생은 27개국 506명. 대학원생 209명을 비롯해 학부생 64명, 복수학위 16명, 교환학생 217명 등 490명이다.
이형우 국제협력부본부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입학식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하는 입학축하 메시지 동영상 상영과 이남호 총장의 입학 허가 및 환영사 등이 이어졌다.
또한 전자정보공학부(컴퓨터공학전공) 대학원에 입학한 치콘테 필립(Philip Chikontwe)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했다.
특히 이날 입학식에는 우리대학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생활과 진로 상담 등을 위해 퇴임한 명예교수로 구성된 교수진들이 함께 해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이남호 총장은 “우리 전북대는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한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이며, 특히 학생들이 모범생을 넘어 모험생으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우리대학에 머무는 동안 자기계발과 실력향상은 물론 모험생 기초를 더욱 다져 세상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