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부상돈(물리학과), 안득수(조경학과), 진성욱(지구환경과학과), 황규남(토목공학과)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6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 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매년 국내 과학기술 관련 320여 개 학술단체와 학회로부터 추천받은 우수한 논문을 대상으로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학술상이다. 추천된 우수 논문 중에서도 최고의 연구 성과물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이 연구들은 각 분야에서 ‘Best of best’ 논문이라 할 수 있다.
각 분야 최고의 연구 성과물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우리대학 교수진의 우수한 연구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부상돈 교수는 다중벽 탄소 나노튜브 (Multi-walled carbon nanotubes) 표면에 Pb(Ti,Zr)O3 (PZT) 압전 나노입자를 직접 성장시킨 복합구조물 압전체 시료를 성공적으로 제작, 나노발전기 소자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를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안득수 교수는 ‘정신병원 치유정원의 음경관 디자인을 위한 연구’라는 논문을 통해 정신병원 치유정원의 청각적 설계 요소가 환자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분석, 치유정원의 음경관 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의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진성욱 교수는 원자력 관련 시설들에서 가장 문제가 많은 지하수 오염물인 Sr-90을 시르트산-인산염 수용액 복합체 방식으로 주입하는 방식으로 오염된 토양의 굴착 없이도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연구를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황규남 교수는 ‘새만금 점착성 퇴적물의 퇴적저면 침식특성에 관한 실험적 연구’라는 논문을 통해 국내 최초로 자연 상태의 갯벌 점착성 퇴적물로 제작된 퇴적저면에 대해 침식률을 측정하고 산정공식을 제시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