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호 총장이 장수에서 농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하계 농촌봉사 활동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12일 오전 현장을 찾았다.
이날 이 총장과 김성주 학생취업지원처장, 김태훈 사무국장 등은 봉사활동이 한창인 장수군 계북면 양악마을을 찾아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이 총장은 마을 내 토마토 농장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 토마토 수확을 도왔고, 학생 및 주민들과 시원한 수박을 나누며 허물없는 대화도 나눴다.
이 총장은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어려운 농촌을 돕겠다고 스스로 나선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고맙다”며 “이번에 흘린 땀방울이 우리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학생 개인적으로도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우리대학 농촌봉사활동은 오는 7월 16일까지 무주와 진안, 장수, 남원 등 57개 마을에서 1,012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