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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박물관, 봉림사지서 후삼국 건물지 또 확인

    • 전북대학교
    • 2016-07-08
    • 조회수 1494

      지난해 우리대학 박물관의 긴급 발굴조사를 통해 10세기 후백제 시대 사찰터라는 역사가 윤곽을 드러낸 완주 봉림사지에서 후삼국시대 건물지가 추가로 확인됐다.

     

      우리대학 박물관과 완주군은 지난해 8월 긴급 발굴조사 이후 좀 더 명확한 사찰의 성격과 연대를 파악하기 위해 최근까지 연차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서 박물관은 후삼국시대로 추정되는 회랑형(回廊形) 건물지와 고려~조선 시대로 보이는 건물지 10여 기 등을 추가로 발굴했고, 다른 지점에서도 원삼국시대의 주거지 2기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리대학은 회랑형 건물지기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성과라고 밝혔다.  ‘ㄴ’자 형태로 확인된 건물지는 방형의 적심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단축 14m, 장축 30m, 중심 간 거리 4~4.4m에 이른다.

     

      현재로서는 남쪽편 절반 정도만 확인되었는데, 향후 전면적인 조사가 이루어진다면 ⨆ 형태의 회랑 또는 정면 7칸, 측면 3칸의 대형 건물지가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 건물지를 조성할 때에는 대규모 토목공사가 이루어졌음이 토층조사에서 확인되었다.

     

      이 건물지는 중첩관계로 볼 때 다른 건물지들보다 가장 이르고, 선문과 격자문이 시문된 기와가 다수 발견되었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이 건물지는 후백제기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외에 봉림사지에서는 후삼국~고려, 일부 조선시대의 다양한 기와편, 청자편, 분청사기편, 연질 및 경질토기들이 출토되었다. 특히 12세기를 전후하는 청자가 대종을 이루며, 중국제 자기로 추정되는 청자편들도 확인되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봉림사지는 기록으로 남겨지지는 않았을지라도 후삼국시대~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명맥을 유지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주변 지역으로 조사가 이루어진다면 봉림사지의 가람배치를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동호 박물관장은 “지난해에 이은 이번 추가 발굴을 통해 완주 봉림사지가 후백제 시대 사찰이라는 점이 보다 명확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건물지의 배치와 상관관계를 면밀히 파악하고, 출토 유물의 연대를 검토하는 한편, 봉림사지의 온전한 가람배치를 확인하기 위한 연차조사의 토대도 마련해 완주군의 귀중한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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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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