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진회 팀장(중앙도서관)이 대학도서관 진흥 기반 조성과 학술정보 공유 등에 기여한 공로로 ‘2016년 전국대학도서관대회’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1993년부터 대학 도서관에서 근무한 구 팀장은 우리대학 신축 도서관 개관 이후 도서관 이용 시설과 시스템을 안정화시켜 최적화 된 도서관 이용 환경을 구축하는 데 공헌했다.
특히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환경 개선이 대학의 학문연구 활동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신념으로 교수와 학생들의 연구와 학습활동에 필요한 업무를 창의적으로 개발해 이용자를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를 통해 교수들의 연구 경쟁력과 학생들의 학습 역량이 크게 높아지는 등 대학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진회 팀장은 “꾸준히 할 일을 해나가겠다는 신념으로 일해 왔는데 이런 상을 받게 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동료들에게 송구한 마음뿐”이라며 “대학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해 나기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