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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학 새만금사업단, 성과 공유 및 전시

    • 전북대학교
    • 2016-06-13
    • 조회수 2559

      우리대학 새만금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단(단장 김한주 교수)이 지난 8일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산학융합지구 새만금프론티어캠퍼스에서 지난 5년여의 실적을 공유하고 우수 프로그램 성과물 시상 및 전시회를 가졌다.

     

      사업단은 2011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에 선정돼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우리대학을 비롯해 군산대, 호원대, 군장대 등 4개 대학이 공동 산업단지 캠퍼스를 신축, 60여 명의 교수가 700여 명의 학생이 산업단지 내에서 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또한 60여개사가 입주할 수 있는 기업 연구관을 산업단지 캠퍼스와 공간적으로 통합해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과 산업단지 캠퍼스 학생들의 취업과 연계해 산업단지 혁신을 주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성과 발표회에서는 산학융합지구 사업 공로자에 대한 표창과 산학융합 R&D를 통한 우수과제상 시상, 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우수 성과물 전시 등이 진행됐다.

     

      산학융합R&D 우수과제상에는 전북대 융합기술공학과 김한주 교수팀과 ㈜세스(대표 김차현)가 공동 연구로 개발한 ‘무선전력전송시스템 성능 개선 및 단축선로용 더미’가 선정됐다.

     

      또한 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 입주기업에서 산학융합R&D를 통하여 연구개발한 성과물과 우리대학, 군산대, 호원대, 군장대 등 4개 대학 프로젝트 연구실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개발한 성과물 등 총 47점을 전시됐다.

     

      특히 융합기술공학과 학생들은 이를 통해 전공에 대한 심화 공부와 실습, 관련 기업 간 교류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기술 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다.

     

      김한주 단장은 “이 사업을 통해 기업과의 산학협력이나 학생 취업 연계 등에서 소기의 기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지난 5년 간 쌓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과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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