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운영하는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고성희 교수)가 알콜과 도박, 인터넷, 마약 등 중독에 대한 지역 전문가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5월 25일 오후 3시 중독 없는 동네 만들기를 위한 ‘꿈틀 사업’ 발대식과 함께 통장 37명을 대상으로 중독 준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꿈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통장들을 대상으로 중독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 중독으로부터 고통 받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통장의 경우 각 지역 사각지대에서 중독으로 고통 받고 있는 대상자들을 가장 최일선에서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이번 교육이 더 큰 실효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성희 센터장은 “‘꿈틀 사업’과 통장 대상 교육은 지역과 밀착해 중독 질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처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독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중독문제 감소 및 예방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