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바다, 모험을 떠나자.”
최근 도서관의 자료들이 전통의 인쇄자료에서 디지털화 된 전자 자료로 변화함에 따라 학술 전자 정보 자료에 대한 수요와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전자정보를 홍보하고, 이용 활성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제3회 도서관 학술전자정보 박람회’가 5월 19일 우리대학 도서관에서 개최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최고의 대학 도서관으로 평가받고 있는 우리대학 도서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전자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부스 17개와 전자 정보 활용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특강과 세미나가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우리대학 도서관 김용미 팀장은 ‘외국학술지원센터 공동 활용 자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우리대학 도서관에 호남권 유일하게 구축돼 있는 농축산용 외국학술지 지원센터의 우수 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이날 오전 10시 도서관 로비에서는 국내 신간도서 전시회와 아나바다 사랑의 책 나눔터가 열리고,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선물도 주어졌다.
이상귀 도서관장은 “이번 박람회는 날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학술 전자 정보의 모든 것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이를 통해 전자 정보원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고, 우리대학이 운영하는 농축산 분야 외국학술지지원센터의 이용 활성화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