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천200여 개 기업과 가족회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LINC사업단이 산업체 재직자들을 위한 교육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LINC사업단은 가족회사의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근 문을 연 ‘3D 프린터 이론 및 활용’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산업체 재직자 교육의 포문을 열었다.
사업단은 지난해에도 대학 내 개설 교육을 비롯해 기업 현장 방문 교육, 전문인력 양성교육, 온라인 교육 등을 통해 모두 1,771명의 산업체 인력을 교육해 보다 전문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 역시 3D 프린터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00건의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단은 지역 내 열악한 환경에 있는 가족회사들을 직접 찾아 기업현장 방문교육을 강화하고, 기업의 현장개선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생산관리사, 공정품질관리사와 같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증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하고 싶은 조직, 소통하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대학 내 개설교육으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조직 활성화 같은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여건상 특정시간에 교육이 어려운 재직자를 위하여 LINC사업단 사이버 연수원(http://www.e-kpc.or.kr/jbnu)을 구축하여 온라인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산업체 재직자 교육에 대한 정보 및 신청은 LINC사업단 가족회사 홈페이지(http://fc.jbnu.ac.kr)에서 하면 된다.
설경원 LINC사업 단장은 “교육을 통한 인력양성이야말로 기업의 체질을 강화하여 기업이 지속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최고의 길”이라며 “많은 가족회사가 산업체 재직자 교육에 참여하여 기업성장을 도모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취업하는 상생형 산학협력 체제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