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공학설계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LINC사업단(단장 설경원)이 연 캡스톤 디자인 설명회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단은 지난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모두 3회에 걸쳐 액션러닝과 실무 활용 교육, 융합 특강 등에 대해 안내했으며, 올 6월 개최 예정인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와 학생 아이디어를 기업이 직접 사가는 옥션에 대해 소개했다.
올해 우리대학 캡스톤 디자인은 이공계 학생뿐 아니라 산업디자인과나 식품영영학과 등 인문, 사회, 예술 계열 학생들로 참여를 확대시켜 공학 중심에서 대학 전체로의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올해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의 시발점이 된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전북대에서는 올해 2,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학생들만의 창의적인 공학설계 작품을 조만간 만나볼 수 있게된다.
특히 우리대학은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산학연계 캡스톤 디자인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계열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다학제 융합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융·복합 사고가 접목된 참신한 디자인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경원 LINC사업단장은 “전북대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실제 시제품이 개발되고, 대학과 연계한 가족회사의 수익이 창출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될 계획”이라며 “산학 연계형 캡스톤 디자인을 더욱 확대해 학생과 기업, 대학 등이 모두 윈-윈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LINC사업단은 매년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 운영을 통하여 외부경진대회 각종 수상과 산업체로의 기술이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등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왔으며, 2015년 교육부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