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신임 평생교육원장에 윤정수 교수(사범대 체육교육과)가 3월 1일자로 임명돼 2년 임기를 수행한다.
이남호 총장은 지난 3월 2일 윤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평생교육원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윤 원장은 “옹달샘에서 시작된 작은 물길이 커다란 강줄기를 이루어 바다로 흐르는 것처럼 이는 전북대 평생교육원이 추구하는 가치이기도 하다”며 “전북대 평생교육원이 배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게 안내하고, 지식의 창고를 열어주는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윤 원장은 1988년부터 우리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대학 체육부장과 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