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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日시마네대학, 우리대학 홍보대사 배웠다

    • 전북대학교
    • 2016-03-07
    • 조회수 965

      지난 2013년부터 우리대학과 자매결연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일본 시마네대학교(Shimane University)가 학생 홍보대사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대학을 찾았다.

     

      시마네대학 데쿠치 아키라(Akira DEGUCHI) 국제교류부총장과 직원, 이 대학 학생 홍보대사들은 지난 2일 우리대학을 방문해 학생 홍보대사 운영 시스템과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벤치마킹하고 긴밀한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남호 총장을 만난 시마네대학 관계자들은 우리대학이 지난 200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학생 홍보대사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특히 전북대의 필링코리아(Feeling Korea) 프로그램에 대해 받은 깊은 인상을 피력하며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우리대학 학생 홍보대사들 간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선발과정과 주요활동, 홍보대사 유니폼 등을 세부적으로 벤치마킹했다.

     

      시마네대학은 그간 전북대와 교류하면서 학생 홍보대사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아 지난해 11월 학생 홍보대사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우리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필링코리아 프로그램에 참여해 깊은 감동을 받아 이 대학 역시 방학 중에 운영되는 ‘썸머스쿨’을 도입했다.

     

      이와 관련, 우리대학은 시마네대학의 썸머스쿨과 필링코리아 프로그램에 양 대학의 학생들을 교류해 다양한 문화체험의 지평을 넓히기로 했다.

     

      시마네대학 데쿠치 아키라 부총장은 “2013년부터 전북대와 긴밀하게 교류하면서 학생 홍보대사와 필링코리아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아 우리대학 역시 이런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전북대가 갖고 있는 장점들을 우리대학에 잘 적용해 이 제도들을 발전시키고, 양 대학의 학생 교류에도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호 총장 역시 “시마네대학과를 그간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학술교류 모두 매우 활발하게 이뤄져 타 대학들도 매우 부러워하고 있다”며 “이번 교류 확대를 통해 양 대학 홍보대사 시스템의 장점을 잘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다면 대학 홍보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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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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