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겨울방학을 보낸 전대인들을 환영합니다. 힘찬 새 학기 보내세요.”
2016학년도 새 학기를 맞은 3월 2일, 전북은행 재직 전북대 동문회와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 교수들이 등굣길에 오르는 학생들에게 떡과 음료를 나누며 환영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열린 개강맞이 행사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힘을 북돋워주고, 소통으로 하나 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매년 이어져오며 우리대학만의 새로운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전북은행 재직 전북대 동문회는 후배들에게 전해줄 따뜻한 간식 5천 여 인분을 지원했고, 김명주 전북대지점장 등 10여 명이 직접 전주와 익산 특성화캠퍼스 각 정문에 나눠 서서 오랜 방학을 마치고 등교하는 후배들에게 떡과 우유를 쥐어주며 격려하는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
이른 아침 캠퍼스로 발걸음을 옮기던 학생들 역시 감사 인사와 웃음으로 화답하며 대학 곳곳에는 성큼 다가온 봄날처럼 따뜻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김명주 전북은행 전북대지점장은 “우리 학생들이 기분 좋게 새 학기를 시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북대 가족으로서 선배들이 이렇게 직접 소통에 나서게 됐다”며 “전대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도전과 열정을 발휘하는 2016학년도 새 학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남호 총장은 “새 학기 학생들과 손을 맞잡고, 눈을 맞추며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모두가 행복한 새 학기 첫날이 되었을 것”이라며 “특히 쌀쌀한 날씨에도 직접 후배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준 전북은행 동문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