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학무위원들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인권 침해 및 성희롱 방지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대학은 지난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학무위원 워크숍 및 재정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국가인권위원회 강석권 조사관을 강사로 초빙해 ‘한국사회와 인권’이라는 주제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가 국립대 학무위원들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것으로, 강 조사관은 다양한 인권 침해 사례 등을 예로 들며 조직 내에서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의를 경청한 학무위원들도 강의 내용에 크게 만족했고, 향후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 같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남호 총장은 “조직 내에서 인권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대학 간부들이 앞서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갖게 됐다”며 “한국사회 전반에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판단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대학에서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