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우승 축제 한마당, 전북대학교가 함께합니다.”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는 우리대학이 전북현대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대규모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우리대학은 지난 11월 2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성남 FC와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학생과 직원, 교수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응원단이 참여해 응원전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쳤다.
‘전북대학교의 날’로 지정돼 전북 도민과 함께 하는 우승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우리대학은 취타대가 입장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쳐 축제의 흥을 돋웠고, 대학 자체적으로 제작한 응원 타월을 관객들에게 무상으로 배포했다.
또한 대학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관객들에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줬고, 이벤트 광장 ‘슛돌이’를 통해 대학이 만드는 친환경 브랜드 햄인 ‘전북대햄’을 선물로 증정했다.
이남호 총장은 “전북현대 우승을 축하하는 한마당에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는 우리대학이 함께 해 더욱 흥을 돋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전북대와 전북현대가 전북의 자랑이자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고한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