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을 비롯해 원광대, 전주대, 군산대, 우석대 등 5개 대학으로 구성된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추진단(추진위원장 윤명숙)이 중국에서 공동 유학박람회를 개최, 전북 대학들의 우수성을 알렸다.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추진단은 선도대학인 우리대학을 비롯한 5개 대학과 참가 대학인 서남대 등과 함께 중국남경시도서관 내 전라북도 한스타일 전시관에서 지난 11월 초(10월 29일∼11월 1일) 유학박람회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전라북도 지역의 우수한 대학 소개와 각각 대학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다양한 학문분야와 지역선도육성사업으로 협력체계를 갖춘 고품질의 교육서비스 제공, 각대학이 중점적으로 내세우는 주요 분야 학과와 장학제도 소개, 그리고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과 관련한 외국인 지원 프로그램 등 유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소성 교육청에서 개최된 교육분야 교류협력 회의에서는 전북도청 자치행정과 박현숙 사무관과 전북대 김종혁 부처장을 비롯한 각 대학 국제교류분야의 처장급 그리고 강소성 8개 대학 관계자가 함께 해 양 지자체의 교류 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도와 강소성과 교류를 희망하는 대학 발굴 및 추천, 대학간 유학생과 어학연수생, 교환학생, 교직원 등 인적교류 활성화 지원, 대학간 경쟁력 있는 분야의 교류 등이 논의됐고, 전북도 자치행정국과 강소성 국제협력교류처가 주관이 되어 사업을 발전시키기로 하였다.
한편,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은 선도대학인 우리대학 등 전북지역 등 5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5년 간 70억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며, 전북도와 연계해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발 한국전통문화아카데미 등 여러 사업들을 진행하며 명실상부 한국유학의 1번지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농생명-한문화(K-Culture) 융합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전라북도 소재 5개 대학이 외국인유학생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공동 유치 및 관리 방안을 개선해 유학생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노력하는 등 지역 대학의 국제화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