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숙 교수(대외협력본부장·사회복지학과)의 연구 논문이 국내 사회과학 분야에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0월 21일 중앙일보가 발표한 분야별 논문의 질이 높은 연구자 순위에 따르면 윤명숙 교수는 사회과학 분야 논문 피인용 횟수에서 국내 3위에 랭크됐다. 국내 사회복지학 분야에서는 피인용 횟수 전국 1위였다.
이번 자료는 2010년부터 2013년 사이에 출간된 논문의 피인용 횟수를 논문의 기여도에 따라 환산한 값으로 분석한 것으로, 피인용 횟수가 높다는 것은 논문의 질적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윤 교수는 중독이나 자살, 정신건강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이 분야 논문의 질이 국내 최고 수준임을 이번 결과를 통해 입증했다.
윤 교수는 최근 수년간 ‘정신장애인의 자살시도 후 극복과정’을 비롯해 ‘자살자 유가족 연구’, ‘음주가 자살에 미치는 조절효과’ 등 자살 관련 활발한 연구들을 통해 우리나라 자살 영향요인을 분석하고, 자살자 유가족, 자살시도자에 대한 사회적 문제 해결 등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난 2000년부터는 음주 폐해가 심각한 우리 사회의 음주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형 알코올 상담센터 모형을 개발,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앞장섰다.
이를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생명사랑대상을 받았으며, 대학 내에서도 3년 연속 우수교수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사회복지실천연구학회,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장 등으로도 활동하며 국내 정신건강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