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과 남원시가 지역 발전을 위해 긴밀한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9월 21일 오후 남원시에서 지역발전협력 공동선언을 통해 지역발전 협력을 위한 다양한 교류 등에 뜻을 같이 했다.
지난 2008년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남원지역 특화산업과 공동 연구,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 지원 등에 교류를 해왔던 양 기관은 이날 공동선언을 통해 이를 더욱 구체화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 성장동력 사업 개발 및 육성에 함께 나서고,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현악 해결을 위한 자문 및 지원, 관광 및 농업, 교육 등 분야별 협력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남호 총장은 “오늘 공동선언은 지역대학과 지역 사회의 공동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탄탄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양 기관이 공동 연구와 미래 성장동력 사업 개발에 힘을 모은다면 우수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살리기 등에 좋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