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감염병을 감시하고 효과적으로 유입을 차단할 ‘전북권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가 우리대학에 문을 열었다.
센터는 9월 16일 오후 3시 농업생명과학대학 3호관 1층에서 손재권 농생대학장과 주영란 질병관리본부 질병매개곤충과장, 주호종 식물의학연구센터장, 이종진 거점센터 책임교수를 비롯한 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를 알리는 현판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질병관리본부가 ‘기후변화 대응 감염병 매개체 조사 감시’ 사업의 일환으로 지정한 각 권역별 거점센터에 우리대학이 전북권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둥지를 틀게 된 것.
이에 따라 이곳에서는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전파 질환의 조기 감시에 나서게 된다.
특히 매개체의 발생 분포와 감염률, 해외 유입 매개체 및 해외 감염성 질환의 유입 가능성을 장기적으로 모니터링하하고,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히 연계해 매개체 전파 질환의 유입 및 확산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활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