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과대학(학장 김남수)이 일본 동물임상의학연구소(회장 요시히사 야마네Yoshihisa Yamane)와 연구 및 교육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14일 오전 익산 특성화캠퍼스 수의과대학에서 김남수 수의대학장과 요시히사 야마네 회장, 백영기 명예교수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구체화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에 우리대학 수의대와 협약을 체결한 동물임상의학연구소는 일본에서 동물임상 분야의 최고의 권위 및 규모를 자랑하는 연구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과 학술 자료 및 정보를 교환하고, 공통의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남수 수의대학장은 “우리 전북대 수의대는 전국 최고 수준의 연구와 교육 경쟁력을 갖추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자랑한다”며 “일본 최고 권위의 동물임상연구소와의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모두 윈-윈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