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을 넘어 모험생으로 거듭나기 위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낸 전대인을 환영합니다.”
우리대학이 NH농협은행 전북대 동문회와 함께 2학기 개강을 맞은 9월 1일 오전 8시 30분 오랜 여름방학을 마치고 등굣길에 오르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환영 행사를 펼쳐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이른 아침 이남호 총장과 본부 보직자들, NH농협은행 소성모 본부장 등 재직 동문들은 정문 등 각 출입문에 나와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떡과 음료를 나눠주며 새 학기 인사를 건넸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NH농협은행 전북대 동문회에서는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떡과 음료를 제공했고, 이른 아침에도 직접 나와 후배들을 격려해 선·후배간 돈독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른 아침 캠퍼스로 발걸음을 옮기던 학생들 역시 감사 인사와 웃음으로 화답하며 눈빛을 주고받는 소통의 참의미를 더했다.
소성모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은 “우리 후배들이 보다 힘차게 새 학기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NH농협 재직 동문들이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전대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누구보다 열정적인 대학생활을 보내는 후배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호 총장은 “매 학기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올해는 NH농협은행 재직 동문들이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베풀어주어 더욱 뜻 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전북대 동문들과 더욱 연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