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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무용학과 학생 3명, 각종 대회 수상 영예

    • 전북대학교
    • 2015-09-04
    • 조회수 1889

      우리대학 무용학과 학생 3명이 최근 개최된 각종 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학과 교육의 우수성을 대외에 과시하고 있다.

     

      박서란 학생(4년·컨템포러리 재즈 전공)은 지난 6월 청주에서 개최된 제33회 전국대학생무용경연대회에서 ‘상처받지 않을 권리’라는 작품으로 전체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전국 유일의 대학생 무용경연대회로 신진무용가들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권위 있는 대회다. 전국 각 대학 무용과에서 참가한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전공 72명의 대학생들 중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고점을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서란 학생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300만원이 주어졌으며, 충북예술제 일환인 ‘Old & New dance Festival’에 참여하는 특전이 주어졌다.

     

      심사위원들은 “그동안 수도권 대학 학생들이 상을 휩쓸었는데 이례적으로 지방대학에서 우수한 인재가 탄생됐다”며 “타고난 신체조건과 차별화된 독특한 작품으로 장래가 촉망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연주 학생(4년·컨템포러리 재즈 전공)도 지난 8월 30일 대구에서 개최된 제23회 대구신인무용콩쿨에서 ‘예측불가능한...’이라는 작품을 선보여 전북 지역에서는 최초로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현대무용가들이 거치는 관문 중의 하나로 ‘동아무용콩쿨’과 견주는 신인무용가 발굴의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대회에서 최연주 학생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무용수로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으며, 작품의 완성도면에서 타 경연자와 차별화된 구성이 돋보였다 ”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최지수 학생(1년·컨템포러리 재즈 전공)은 지난 8월 21일 부산에서 개최된 제8회 바다여왕 선발대회에서 美에 선발됐다.

     

      '바다여왕 선발대회'는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고 문화의 교류와 신인발굴을 통해 미래방송과 한국의 의상패션을 계승·발전시켜 한국의 문화와 젊은이의 끼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된 대회다.

     

      예선을 거쳐 29명이 본선에 올라 펼쳐진 대회에서 최지수 학생은 지성과 미모 모두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최 씨는 “올해는 유달리 많은 참가자가 출전하여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본선까지 진출하여 큰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전북대 무용학과 출신으로 명예를 걸고 무대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무용수가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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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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