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서필준 교수, 대기온도 식물감응 메커니즘 밝혀

    • 전북대학교
    • 2015-07-13
    • 조회수 1747

      ‘꽃은 어떻게 필까?’

     

      서필준 교수(자연대 화학과) 연구팀이 식물이 대기 온도 변화에 어떻게 감응해 꽃을 피우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새롭게 규명해 세계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 교수팀은 ‘식물의 대기 온도 감응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진행, 새롭게 규명한 연구 결과가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7월 10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연구는 단백질 결합을 통해 또 다른 단백질 분해를 촉진시키는 ‘유비퀴틴화 효소(E3 ligase)’인 COP1이 식물의 개화시기를 조절하는 중요한 유전자로 알려진 ‘자이겐티아(GIGANTEA : GI)’ 단백질의 분해를 유도하여 외부 대기 온도에 따라 정교하게 식물의 개화시기를 조절한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

     

      이번 연구를 위해 서 교수팀은 다양한 기온 조건에서 자체적으로 확보한 애기장대(식물 분자생물학 연구에 활용하는 모델 식물종) 돌연변이 그룹을 분석하여 대기 온도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는 COP1 유전자 돌연변이체를 발견했다.

     

      이를 통해 일반적으로 애기장대 식물이 저온에서 개화가 지연되는 양상을 보이는 것과 달리 COP1 유전자 돌연변이체는 온도에 무관한 개화 양상을 보인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이 같은 현상이 식물 세포 내의 COP1 단백질이 저온에서 안정화되어 개화 촉진 단백질인 자이겐티아를 더욱 효율적으로 분해함으로써 나타나는 것이라는 사실도 규명했다.

     

      서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식물이 대기 온도에 따라 개화시기를 어떻게 조절하는지 그 이유와 과정을 새롭게 밝힌 것”이라며 “세계적으로 이상 기후 등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외부 환경조건에 더욱 유연하게 반응하는 작물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6-01-3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