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제36대 동창회(회장 김영) 출범식이 7월 7일 오후 전북대 박물관 개방 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광수 전북도의회의장, 김생기 정읍시장, 양문식 전북대 대외협력부총장, 박병덕 발전지원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120여 명의 동문과 교수 등 참석한 가운데 36대 동창회 출범을 축하하고 모교 발전을 위한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김 영 총동창회장이 새로 임명된 이용규 수석부회장과 김동근 사무총장 등 새롭게 동창회를 이끌어 나갈 임원진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유홍렬 학생(사학과 3년) 등 동창회가 선정한 장학생 2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 선·후배 간 돈독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김 영 총동창회장은 “20만 동문들을 하나로 모아내는 중요한 소임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임기 동안 동문들 간 친목 도모와 모교 지원이라는 소임을 늘 잊지 않겠다”며 “성장에서 성숙으로 나아가고 있는 모교가 발전하고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뿌리가 탄탄해야 줄기가 올곧게 자랄 수 있는 것처럼 탄탄한 동창회가 있어야 모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창회와 모교가 상호 보완과 상생의 협력을 통해 대학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도 이끌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양문식 대외협력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대학은 그간의 성장을 기반으로 한 제2의 성장, 이른바 ‘성숙의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혼연일체로 노력하고 있다”며 “후배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모범생을 넘어 모험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창회가 적극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