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목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이 5월 12일 오후 2시 우리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개발협력과 KOICA’라는 주제로 초청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초청특강은 대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복한 지구촌을 만들기 위해 젊은 대학생들이 가져야 할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이사장은 이날 특강에서 인류 공동의 번영을 위해 KOICA가 일궈낸 교육, 보건의료, 농림수산 및 기후변화대응분야 분야에서 성과를 소개하면서 글로벌시대에 대학생들이 국제사회의 주역이 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와 노력에 대해 강조해 특강에 참석한 200여명의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나아가 김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이제 해외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원조를 주는 국가로 국제적 위상이 변화했으며, 앞으로는 한반도, 동북아 신뢰프로세스 등 외교, 경제의 지평 확대를 위한 국가전략으로서의 원조로 한 단계 도약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KOICA의 비전과 전략 및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하면서 대학생들이 직업 선택에 있어 KOICA 등 국제개발협력 관련 기관에 많은 관심과 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강 후에는 KOICA 해외봉사단(World Friends)의 모집 및 선발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되어 참석한 학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