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오봉 교수(공대 화학공학부)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초대 센터장에 임명됐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자의 아이디어나 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도내 창업지원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한 곳으로 전북지역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양 교수는 우리대학 창업보육센터 임원과 (주)티오켐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0년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양 신임 센터장은 "창업과 혁신의 열정을 가진 모든 도민과 출연기관들과 함께 전북이 창업생태계 모범 지역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경제활성화까지 연계해 전북에 창조경제를 뿌리내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