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학과 곽송종, 최경선, 이지성 학생이 환경부가 주최하고 8개 물환경 학술단체가 공동 주관한 2014 물환경정책·기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이번 공모전에서 ‘물 재이용 증진을 위한 범국민적 사고전환’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물 고갈 예방과 환경 보호를 위해 물 재이용의 중요성을 강조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학생들은 이번 공모전에서 물 재이용 증진을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사고전환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의 집중력과 교육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하수처리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실험과 재이용수로 물고기를 키우는 체험학습 등을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곽송종 학생은 “환경보전과 물 고갈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효과적으로 재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과제를 수행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환경 전문가로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