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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한국음악학과, 중국서 한국의 멋 뽐낸다

    • 전북대학교
    • 2014-10-20
    • 조회수 1365

      우리대학 이화동 교수(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가 이끄는 학생 관현악단이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청도 해양대학교 초청 교류음악회에 참가해 한국 음악의 진면목을 뽐내는 시간을 갖는다.

     

      10월 21일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올해 개교 90돌을 맞는 중국 해양대학교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우리대학 학생 관현악단을 초청해 교류음악회를 갖는 자리로 한·중간 음악 교류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우리대학은 중국 해양대학교와 2011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교수와 학생 간 문화 및 학술·연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교류음악회에서는 이화동 교수가 작곡한 관현악곡 ‘갠지갱’과 양방언 작곡 ‘Prince of Jeju’연주와 중국 해양대학교 민족음악관현악단의 창작음악 등이 연주된다.

     

      또한 한국과 중국 학생들이 합동으로 우리민요 아리랑을 웅장한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아리랑 환상곡’과 중국민요 ‘모리화’를 함께 연주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화동 교수는 “이번 교류음악회는 한국과 중국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자리를 갖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음악학과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유감업이 발휘해 한국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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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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