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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여름방학 창업교육 프로그램 학생 '호응'

    • 전북대학교
    • 2014-08-20
    • 조회수 1587

      학생 창업기업 및 창업동아리 운영 등 체계적인 창업교육으로 국내 최고의 학생 창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우리대학이 여름방학 중 두 달여에 걸친 창업스쿨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업교육센터와 LINC사업단은 지난 6월 25일부터 두 달간 창업을 준비하는 5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캠프와 교육과정 등이 결합된 창업스쿨을 운영하고 8월 18일 오후 5시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창업스쿨에서는 기존 단기성 창업교육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지적 재산권의 이해, 아이디어 마케팅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교육됐다.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창업동아리 등의 팀을 구성해 그동안 구상해왔던 창업 아이디어를 창업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이에 대한 사업계획서도 작성해보며 스킬을 향상시키는 등 창업 실전에 필요한 노하우를 체득했다.

     

      특히 우리대학은 창업스쿨을 통해 아이디어와 비전이 우수한 3개 팀을 선정, 장학금도 전달했다. 우산건조기 아이디어를 낸 오제도(기계시스템)·김승환(작물생명과학) 학생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ONG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창업스쿨에 참여한 김재학 학생(고고문화인류학과 4년)은 “학생 창업을 구상하고 준비 하는게 개인적으로 버겁고 힘든 일인데 이렇게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마인드를 고취할 수 있었다”며 “우리가 갖고 있는 좋은 아이디어들이 세상을 바꾸는 일에 쓰일 수 있게끔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대규 창업교육센터장은 “앞으로도 창업스쿨을 통해 구성된 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외부 지원사업 연계 등을 통해 아이디어가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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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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