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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환 교수 '아버지의 부모역할과 아동발달' 출간

    • 전북대학교
    • 2014-07-21
    • 조회수 1902

      자녀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고자 한다면 이 책에 주목해야할 것 같다. 생계 유지자의 역할에서 적극적 양육자로 인식되고 있는 아버지의 역할과 미래 사회의 정의 등을 담아낸 이영환 교수(아동학과)의 신간 『아버지의 부모역할과 아동발달』이 그것이다.

     

      ‘아버지’의 역할은 그동안 생계 유지자로서의 도구적 역할로만 규정돼 있다. 그러나 20세기 기혼여성의 취업이 증가하면서 아버지는 자녀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적극적 양육자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변화한 아버지의 역할, 그리고 미래 사회에서 좋은 아버지에 대한 정의, 충분히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어하는 남성들에게 국가와 사회는 무엇을 지원해야하는 문제 등을 이 책에서 담아내고 있다.

     

      모두 4부로 구성돼 있는 이 책은 1부에서 진화론적 관점과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아버지를 살피고, 2부에서는 엄격한 훈육자였던 전통사회 아버지에서 사회적 변화에 따라 자녀 양육에 참여해 자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은 아버지라는 갈등과 마주하고 있는 부성(父性)을 얘기한다.

     

      이어 3부에서는 ‘아버지-자녀’ 관계에서 관심을 두어야 하는 9가지 이슈를 통해 아버지들이 아동발달을 쉽게 이해하면서 양육적 아버지가 되는 데 중요한 팁을 제공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새로운 아버지를 위한 제언도 아끼지 않는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자녀 양육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어떤 정책들을 펼쳤는지 살피면서 아버지가 자녀 출산과 양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영환 교수는 “앞으로의 사회는 어머니의 취업이나 이혼의 증가와 같은 가족구조의 변화로 인해 어머니 없이 성장하는 아동은 더욱 많아질 것”이라며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이끌기 위해서는 아버지들 스스로 자녀양육 참여의 필연성과 중요성을 인식하여야 하며, 이를 지지하기 위한 정책적, 법적, 제도적 뒷받침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저자인 이영환 교수는 한국보육지원학회장을 지냈고, 현재 우리대학 아동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마음의 힘 키우기』, 『사이좋은 친구, 함께하는 우리』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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