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생과 균형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지역 및 국내외 산업경제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학술대회가 우리대학에서 개최됐다.
(사)한국산업경제학회(회장 이헌상 교수)는 지난 5월 31일 우리대학 진수당에서 ‘호혜와 지역순환경제’를 주제로 2014년도 춘계국제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산업경제학회는 1988년 설립된 이래 경영, 경제, 무역학을 아우르는 회원 수 3,000여명의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학회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상생과 지역 균형 발전과 같은 공동체의 이익에 대해 고민하고 앞으로의 자본주의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대안 모색을 목적으로 하여, 200여명의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41편의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 기간에는 「2014년 한국산업경제학회 산업경제대상」시상식을 가졌으며, 올해는 전라북도에 본사를 두고 그 동안 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사회적 공적을 남긴 유한회사 녹원의 유종희 대표가 산업경제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