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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우리대학, 280억 규모 미생물 분야 정부사업 운영

    • 전북대학교
    • 2014-06-09
    • 조회수 1841

      우리대학이 농식품부가 시행하는 280억 원 규모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를 유치, 운영에 나선다.

     

      이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용 증대와 항생제 사료첨가 금지 등으로 미생물 산업의 시장규모는 커지고 있음에도 산업화 기반이 열악함에 따라 유망한 농축산용 미생물 분야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시행된 것.

     

      이에 우리대학은 이 센터의 건립 및 운영 주체가 돼 대한민국 미생물 산업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읍시 신정동 일원 1만4902㎡에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280억원(국비 150억원, 지방비 62억원, 나머지 민자)이 투입돼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가 지어진다.

     

      센터에서는 미생물 제품과 연구를 비롯해 민간업체의 산업화 지원, 우수기술 보급 및 교육·컨설팅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미생물 농약을 비롯해 비료, 사료 첨가제, 동물용 의학품, 미생물 환경개선제 등의 제품 개발에 나설 예정이어서 이곳이 국내 미생물산업의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농생명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력을 자랑하는 우리대학의 지휘와 함께 정읍에 앞서 구축돼 있는 ‘미생물가치평가센터’와 전북혁신도시의 농생명기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과의 긴밀한 연계까지 가능해 거시적으로 전라북도가 농생명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사업을 주도 하고 있는 김대혁 교수(자연대 분자생물학과)는 “미래 유망 핵심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국내 미생물 산업을 이 센터 유치를 통해 우리 전북대가 이끌어 나가게 됐다”며 “센터 운영을 통해 미생물 관련 국내 최고의 기술 개발과 제품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및 고용창출, 기업 애로기술 등에서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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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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