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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은 회장, 특강서 '굳은살 박히는 삶' 강조

    • 전북대학교
    • 2014-05-12
    • 조회수 1916

      “열정적인 도전을 통해 ‘굳은살’이 박히는 삶을 산다면 누구나 성공의 길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레이니어그룹을 비롯해 미국 6개주 토지개발업체 및 30여 개 호텔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홍성은 회장이 5월 7일 오전 11시 사회대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친 홍 회장은 1974년 미국 건너가 햄버거를 굽는 점원을 시작으로 지금의 세계적 글로벌 기업을 운영하게 된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홍 회장은 학생들에게 전한 키워드는 ‘끊임없는 열정으로 굳은살이 박히는 삶’과 ‘인연의 소중함과 진실된 자세’였다.

     

      그는 미국에 건너가 작은 햄버거 가게인 ‘델리퀸’을 운영하면도 늘 근면한 자세로 1등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노력했고 그러한 다양한 경험들이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굳은살’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2005년 교통사고로 아내가 중상을 입었지만 8년여 간의 노력 끝에 치유하게 된 경험도 소개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하는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특히 그는 지금의 부동산 재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던 힐튼호텔 인수 당시 특별하고도 소중한 인연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며 인간관계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1992년 지역 경제 침체로 인해 도산위기에 있던 힐튼호텔을 인수하기 위해 시애틀행 비행기에 올랐던 홍 회장은 옆 사람과 가는 내내 경영철학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사람이 힐튼호텔 부동산 담당 부사장이었다는 것. 비행기 안에서 6시간 동안의 진실한 대화에서 이 부사장은 홍 회장의 진심을 파악했고 그 인연이 힐튼호텔을 인수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굳은살이 박힌 나의 삶과 진실된 마음이 그 부사장의 마음을 울려 호텔을 인수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진실이 전달되지 않고는 물 위에 떠있는 기름과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젊다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며 “근면과 성실, 열정의 자세로 노력해 글로벌 시대에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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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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