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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전대의 희망, 신입생 나래를 펴다

    • 전북대학교
    • 2014-02-28
    • 조회수 4535

      “전대가 여러분의 꿈을 확실히 지원하겠습니다.”

     

      우리대학 2014학년도 입학식이 2월 28일 오후 2시 삼성문화회관에서 서거석 총장과 처·실·국장·대학(원)장 및 대학 관계자들과 신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입학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2014학년도 입학대상자 5,967명에 대한 입학허가를 했으며, 학생 대표로 공공인재학부 고민정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했다.

     

      올해 우리대학 과정별 입학인원은 학사과정 4,291명, 석사과정 1264명, 박사과정 412명이다.

     

      또한 이날 입학식에서는 수의예과 김희원 학생 등 32명의 우수신입생에게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 면제는 물론 학기별 200만원의 학비 보조금, 해외 연수를 위한 세계화 장학금 등의 장학증서가 수여되는 등 신입생들에게 총 38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신입생 김소희 학생(상대 무역학과)은 “새내기라는 단어에 걸맞게 자유를 꿈꾸면서 열정을 다하는 20대가 될 수 있도록 힘찬 첫발을 내딛고 싶다”며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처럼 최선을 다해 배우는 대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입학식이 열린 이날 신입생들과 별도로 학부모들도 ‘신입생 학부모 대학 방문의 날’ 행사를 통해 전대 학술문화관에 모였다.

     

      이 행사는 학부모들을 대학에 초청, 설명회와 캠퍼스투어 등을 통해 자녀가 다닐 대학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바람직한 대학생활 및 진로를 설계해 나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날 학부모들은 자녀가 다닐 대학에 대한 주요 제도와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받았고, 캠퍼스투어를 통해 자녀가 생활할 터전을 눈에 담았다.

     

      또한 자녀가 다닐 학과도 직접 방문, 교수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대학과 학부모가 더욱 돈독한 믿음을 쌓는 시간도 가졌다.

     

      서거석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대학 생활 동안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며, 무엇보다 전대생이 되었음을 자랑스럽게 여겨주길 바란다”며 “대학 역시 여러분이 원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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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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