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우리대학 동문 언론인상에 김성중 전북일보 취재부국장과 손정태 전북CBS 보도국장이 각각 선정됐다.
동문 언론인회는 2월 10일 올해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2014년 수상자를 이같이 선정, 발표했다.
이들은 20여 년 동안 언론에 몸담으며 정론직필을 실천하고, 우리대학 동문 언론인으로서 ‘자유’와 ‘정의’, ‘창조’라는 모교의 정신을 가슴에 새겨,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해 온 공로가 인정됐다.
김성중 전북일보 취재부국장은 우리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언론에 입사한 뒤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언론인으로의 사명을 다해왔으며, 특히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인 탄소산업에 대한 최초의 해외 선진국 순방 취재와 기획보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 역할을 해왔다.
손정태 전북CBS 보도국장은 우리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언론에 몸담은 뒤 정치, 행정 및 의료계 등의 불법행태에 대한 집중 취재 보도를 통해 공익에 앞장서는 등 언론인으로의 사명을 다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월 26일 오후 7시 우리대학 진수당 가인홀에서 열리는 ‘전북대 동문언론인 인사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